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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피처로 부터 나온다. 피처단위 개발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피처를 구성해나가는일이 우리가 함수를 짤때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의 기능이 어떻게 돌아갈지 구상하고 (피처들을 어떻게 나눌지 생각하고) 각 기능별로 결과에 필요한 함수 이름으로 먼저 코드를 작성하고(피처들을 나누고) 그 함수가 먼저 잘 작동하도록 함수 내부의 코드를 작성합니다. (피처의 결과를 낸다) 그리고 함수를 리팩토링 (피처를 강화). 사실 피처단위 개발이 아닌 다른 방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많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PART2의 내용은 PART1의 내용을 더 보강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스타트업을 운영하게 될 사람이 읽어야 할 책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남은 내용은 “피처를 잘 나누고, 가치를 계속해서 만들어내자”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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